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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2019년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가 14일(목)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총경 마경석)는 지난 2월 8일 영화배우 곽도원, 이성민씨가 동대문경찰서가 추진하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릴레이 피켓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각 동 직능단체 주관으로 ‘2019년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청룡문화제에 대한 서울문화재단 의뢰 용역 결과 2017년보다 2등급이 오른 ‘나’등급을 받았다. 종합 달성도를 보면 총 등급이 ‘나’ 등급을, 공통지표 달성도에서 ‘다’ 등급을, 관람객 만족도에서 ‘가’등급을 받아, 2017년 평가결과보다 2등급이 상승한 셈이다.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4일(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 운영을 시작한 ‘14년 4월부터 ‘18년 12월까지 접수된 상담민원 3,403건 중에서 명절 전후로 민원 접수 건수를 비교한 결과 많게는 14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이 다가왔다.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노덕춘할머니(향년 85세)가 지난 1월 22일 저녁, 병환으로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설날인 2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 ‘2019 서울대공원 설맞이 한마당’과 ‘기막히게 해내면 돼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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