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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지난 8월 30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5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서울 시민의 축제 ‘서울건축문화제 2019’가 오는 9월 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공간(NEW OPEN SPACE)'을 주제로 9월 22일(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사거리~장한평역 1.2km 구간에서 오는 9. 21~22일 이틀간 4개국 국제 커버댄스 해외 팀(33명) 4개국 전문 무용단(74명), 국제 재즈페스티벌 해외참가팀 등 총 120여명의 해외 전문가는 물론 2000여 명의 국내 춤 동호회 회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근린공원 및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와 함께하는 ‘제 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주민,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제5회 잇다마켓’을 9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약령시(약령시 입구~한방진흥센터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알뜰한 추석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19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
무더위가 가고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남산골한옥마을’로 시간여행 떠나 보는 건 어떨까? 9월부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추석맞이 행사, 조선시대 재현 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판매,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민속놀이, 경품 증정 등 ‘추석명절 특별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 및 농업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기악화로 상품판매 저하가 우려되는 생활소비재 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확산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위한 ‘대박람회’가 230여개 기업 참여한 가운데 23~24일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17일 청계광장에서 청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리아티스트는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40개 팀이 신규 선발되었으며, 이번 행사에는 그 중 11개 팀이 참여하는 ‘2019 썸머 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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