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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내년 2.10(일)까지 ‘한강의 다리 사진전?나루에서 다리로’를 박물관 1층 로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서울시는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각 자치구별로 ‘2019 기해년(己亥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등 10개의 공원에서 48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2~3천 원 선으로 최대 1만 원 정도의 참가비로 아이들과 부모들이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월 1일 오전 7시 30분, 배봉산 정상 근린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가 19일 오후 6시 휘경동 소재 웨딩헤너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송년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12월 21일부터 ‘2019년 예술지원사업 정기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 동대문구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13일 오후 6시 휘경동 소재 웨딩헤너스에서 2018 전통시장상인연합회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가졌다.
우리사회가 ‘청렴해질 것’ 52.1%, ‘부패 늘 것’ 9.6%이라는 조사가 나와 긍정적으로 보는 국민이 부정적 전망을 하는 국민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12월 8일 오후 2시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강당에서 서울약령시 활성화와 반전방안을 취한 포럼을 개최했다.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손꼽히는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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