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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동작4)는 지난 6일 서울디지털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국외여행 시 ‘왕복항공료의 과다지출’ 등 「공무국외여행내규」 위반사항 다수를 적발하고, 법인카드의 부적절 사용, ‘직장인으로서 부도덕한 근태’ 등 재단의 조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를 주제로 ‘2018 서울 식문화 혁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3일 낮 12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 세계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8)’가 열 번째 11월 2일(금)부터 18일(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제284회 정례회 첫날인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6명(김진수?이석주?성중기?김소양?이성배?여명)은 박원순 시장의 시정연설 중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등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016년 8월 11일 동대문구 구보 제1109호를 통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국어 진흥 조례’를 구청장 이름으로 공표했다.
이번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가 후원한 주민참여 전통문화축제로 행사 첫 날인 27일(토) 오후 1시부터 지역의 예술 단체 및 동아리가 무용, 사물놀이, 통기타,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으로 치유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1주년이라는 특별한 날과 더해져 식전 행사인 거리퍼레이드와 보제원 제향 의례, 한방무료진료, 한방 향 치유 체험, 한방 산채 비빔밥 1,000인분의 한방건강비빔밥 나눔, 한방 장뇌삼 김치 나눔 행사, 퓨전 국악 비보이 난다 공연, 서울약령시 노래자랑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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