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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세계거리춤축제가 9일 오후 8시부터 70여분간 조지아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터키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전통춤 공연이 큰박수를 받는 가운데 마무리했다.
민병두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에 빗댄 글을 올려 곤혹을 치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 5일 검찰로부터 불기소(혐의 없음, 증거불충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2018세계거리춤축제가 9월 8일 오후 2시 차량 왕래가 많은 장한평역~장안사거리 1.2km 구간을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동호인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장안사거리 1.2km 구간에서 9월 8~9일 이틀간 6개국 전문 무용단과 전국 춤 동호회 회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춤판이 가동을 시작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용 간이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 자유한국당)은 지난 6일 열린 제28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경전철 4개 노선 재정사업 전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2018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가 오는 9월 13~14일 이틀간 세종대왕기념관 세종공원에서 열린다.
서울 동대문구 선농단역사문화관이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9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특별기획전시회 ‘선농단의 어제와 오늘’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구의공원,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우수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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