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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거리예술존은 지난 3월 11일~12일 양일간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2팀과 2017년 우수팀 50팀 등 총 152팀으로 거리공연단을 구성하여, 클래식, 7080포크송, 재즈, 전통예술, 마술, 마임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는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경동시장 내에 ‘라운지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여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광화문광장을 역사성, 상징성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대표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쌀쌀한 날씨 7일, 동대문 장안벚꽃길에 작년처럼 먹거리 푸드트럭만 더 늘어난 2018년 봄꽃축제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북촌, 봄 맞이- 흥(興)’ 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
이번 벚꽃 축제는 ‘사랑이 벚꽃피다’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진행되며 벚꽃피아노, 로맨틱 포토존, 아트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으며 4월 14, 15일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노브랜드 경동시장점(121평)은 당진어시장 구미선상시장 안성맞춤시장 여주 한글시장에 이은 다섯 번째 상생스토어로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해 ㈜경동시장이 유치 제안하여 8달간 협의 끝에 이루어진 것.
서울 동대문예술원(이사장 마기철)이 4일 오후 5시 30분 외대역 문화공연장에서 외대역앞 상권활성와 및 주민 희망심기 이문1동 주민한마음 문화공연의 2018년 첫 공연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총경 김홍근) 교통과는 지난 3. 19.부터 6. 12.까지 3달간 동대문구 전역에서 ‘교통안전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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