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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장에서 근로자·건설기계대여업자·하도급자의 노임이나 하도급대금 등의 체불예방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전까지 약 2주간을 “하도급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1월 30일부터 하도급 공사대금(노임·자재·장비대금 등) 체불해결과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예술인 총 연합회가 창립을 기념하며 27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년 새해맞이 예술인 큰잔치’가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항소심 재판부인 제1형사부(부장판사 조휴옥)는 25일 열린 장광근 전 의원의 항소심 공판에서 1심 형량이 무겁다며 장 전 의원이 상소한 정치자금법위반 혐의에 대해서 징역 4월 부분을 벌금 700만원으로 감경선고 했다.
서울시가 ㈜위즈돔과 손잡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2.10.~2.25 개회식 당일 제외)과 패럴림픽(3.9.~3.18)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한다.
서울 동대문 예술인 총연합회가 창립을 기념하며 27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구체육관에서 ‘2018년 새해맞이 예술인 큰잔치’가 열린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9일 오후 2시 반,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부안군에서는 김종규 군수, 오세웅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24명의 대표단이, 동대문구에서는 유덕열 구청장,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김남길 부의장을 비롯한 고현명 행정기획국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국 과장이 참석했다.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개정하는 우리 헌법은 알기 쉬운 우리 말글로 하자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시가 최근 청량리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8개 점포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시장자체 대처 및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전통시장 화재예방 3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전통시장에 지난 12일 오후 11시 14분께 큰 불이 나 48개 점포가운데 18곳이 전소돼 설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생계가 막막하게 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히는 성화가 모처럼 포근한 겨울 날씨속에 14일 동대문구 신설동교차로~경동시장사거리~적십자교차로 2km 구간을 거쳐 성동구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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