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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4일 오전 11시 신설동역교차로→경동시장사거리→적십자사교차로 약 2km 구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갖는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오는 1월 10일(수)부터 6월 말까지 총 5,500여명(서울시 500명, 25개 자치구 5,000명)명이 참여하는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중동지역 방문 후 2주 이내에 발열(37.5℃ 이상)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 전에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먼저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모범 납세자 기준을 변경(3월)하여 일반 봉급생활 대상자도 모범납세자가 될 수 있도록 기준을 당초 모범납세자의 기준은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간 계속해서 납기 내 납부한 자 였으나, 2018년 3월부터 최근 10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계속해서 납기 내 납부한 자로 변경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울산광역시 교육청, 여수시, 동대문구 등 59개 기관이 2017년에 행정기관 중 대 국민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첫날을 맞아 동대문구는 06시 30분부터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복(福 )떡국 6000인분을 마련하여 새해맞이를 하러 온 주민들에게 대접하고, 삼국시대 관방유적이 발견된 배봉산 해맞이 전망대에서 새해 타징, 희망 풍선 날리기 등 행사를 가졌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월호’를 통해 서울시내에서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110여개의 다양한 공연·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종로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구간 2.8km 구간에 12.31(일) 첫차 운행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18년 예술지원사업 정기 공모를 1월 2일부터 시작한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25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남산, 배봉산, 안산 등 도심속 산과 아차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산 등에서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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