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25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남산, 배봉산, 안산 등 도심속 산과 아차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산 등에서 연다고 밝혔다.

청량리역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하행 최초열차가 22일 오전 5시 32분 출발하며 서울 강릉 1시간대 생활권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전주현)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해 찾아가는 운전면허 취득 설명회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처음 개장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서울광장 북쪽에 5,176㎡ 규모로 조성되어 매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겨울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년 3월 15일까지 동대문구 관내 지하철역, 공원, 정릉천 일대 등에서 약 50명이 생활하고 있는 거리노숙인과 가나안쉼터, 다일작은천국 등 노숙인 시설 입소자까지 합치면 180여명에 대해 특별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12월 6일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측정을 실시결과 573개 공공기관에 대한 2017년 측정 결과 2017년 청렴도 7.94점, 전년 대비 0.09점 상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동대문점은 개점 14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및 비영리단체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오는 12월 15일 나눔바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5일(화)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동 자원봉사캠프, 아파트봉사단, 기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추울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낚시를 지난 20일~22일 다녀왔습니다. 12시가 넘자 안개가 자욱하더니 아침에는 서리가 온통 내렸니다.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을 비롯해 150톤급 고속정(참수리호), 178톤급 잠수정(돌고래) 등 30여 년간 우리나라 바다를 지키고 명예롭게 퇴역한 함정 3척이 바다를 떠나 한강에 닻을 내리고 시민 곁으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