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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마을문고 동대문구지부(지부회장 대행 탁경희)는 24일 오후4시30분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제6회 동대문구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10월 27일(금)~28일(토) 2일간, 북촌 일대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북촌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나누고, 즐기고자 진행되는 ‘2017 북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해제이후 관리수단이 없는 노후쇠퇴한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준비단계인 희망지사업 지역에 동대문구 제기7구역 등 20곳을 선정했다.
서울시가 앱을 통한 교통법규 위반 시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그간의 문의사항과 등록 오류 건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앱 기능을 개선해 23일(월)부터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답십리영화문화 보존회(회장 정재식)가 주최하는 답십리영화문화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로 잊혀져가는 옛 영화 촬영소를 기념하고 그 유래와 전통을 알리자는 의도에서 시작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1일 오전 7시 ‘2017년 하반기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을 마쳤다.
서울시는 은평?마포?서대문을 경유하는 버스노선 중 8개 노선을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0.27 ~ 28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맞춰 한의약 메카로 우뚝설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부병원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9개의 의료기관, 3개의 종합병원중 하나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최고의 공공병원임을 자부하며, ‘보호자 없는 병원’을 추구한다!”
1960년대 초창기 영화문화 산실이었지만 현재는 ‘답십리 촬영소 고개’라는 버스정거장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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