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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은 13일 오후5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용신동 어울림 한마당’ 주민화합잔치를 가졌다.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가 14일(토) ~ 15일(일) 이틀간 장한로(장안사거리~장한평역) 일대에서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스몸비(스마트폰+좀비)’라는 말이 신조어로 등장할 정도로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이후 전 연령층에서 스마트폰 중독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국민의 당 윤영일 의원(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된 건수는 총 251,406건으로 연평균 50,281건 이상이 적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대문구를 방문해 관내 주요 정책 현장인 답십리1동 거점경로당, 장안물류터미널 부지, 배봉산 저층주거지인 동성연립 일대, 전통시장인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앞에서는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를, 건너편 용두근린공원에서 제26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추석연휴 10일 동안 폐기물처리시설인 서울시 4개 자원회수시설은 6일간, 수도권매립지는 8일간 운영이 중단되어 쓰레기 적체 등 도심청결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147개 민간위탁 지정 의료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9월 마지막 4째주 토요일인 23일 오전, 서율 동대문구청 앞 용두공원에서 ‘제13회 동대문구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 느리게 걷기’가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와 (사)세종기념사업회가 공동주최한 ‘제3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가 21일의 예선과 22일 본선 경연을 펼치고 KBS 국악한마당 녹화하는 가운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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