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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예술인 총연합회가 창립을 기념하며 27일 오전 10시부터 동대문구체육관에서 ‘2018년 새해맞이 예술인 큰잔치’가 열린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9일 오후 2시 반,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부안군에서는 김종규 군수, 오세웅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24명의 대표단이, 동대문구에서는 유덕열 구청장,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김남길 부의장을 비롯한 고현명 행정기획국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국 과장이 참석했다.
알기 쉬운 헌법 만들기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개정하는 우리 헌법은 알기 쉬운 우리 말글로 하자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시가 최근 청량리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8개 점포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시장자체 대처 및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전통시장 화재예방 3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전통시장에 지난 12일 오후 11시 14분께 큰 불이 나 48개 점포가운데 18곳이 전소돼 설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생계가 막막하게 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히는 성화가 모처럼 포근한 겨울 날씨속에 14일 동대문구 신설동교차로~경동시장사거리~적십자교차로 2km 구간을 거쳐 성동구로 넘어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4일 오전 11시 신설동역교차로→경동시장사거리→적십자사교차로 약 2km 구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갖는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오는 1월 10일(수)부터 6월 말까지 총 5,500여명(서울시 500명, 25개 자치구 5,000명)명이 참여하는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중동지역 방문 후 2주 이내에 발열(37.5℃ 이상)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 전에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먼저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모범 납세자 기준을 변경(3월)하여 일반 봉급생활 대상자도 모범납세자가 될 수 있도록 기준을 당초 모범납세자의 기준은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간 계속해서 납기 내 납부한 자 였으나, 2018년 3월부터 최근 10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계속해서 납기 내 납부한 자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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