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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월 1일(월)부터 2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계광장에서 미세먼지 잡아먹는 ‘공기정화식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관내 생산농가로부터 생산된 식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지역 유세 지원 차량이 할머니를 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회장 강정석)와 동대문구사회복지회(회장 박상종)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사랑나눔' 바자회가 5월 19일(금) 동아제약 본사 신관앞(동대문구 용신동)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고객의 대기시간 절감을 위해 운전면허 적성검사(1종), 갱신(2종), 면허증 재발급 업무에 한하여 제공하는‘시험장 방문시간 인터넷 예약서비스’를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이엠(EM, 유용미생물군)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18일부터 9월까지 레지오넬라균의 주요 서식지인 다중이용시설 425개소의 냉각탑수 및 냉·온수 등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
서울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서울시 2017년도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하여 토지소유자,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 및 의견청취를 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비 9천만원을 들여 의욕적으로 추진한 동대문 봄꽃축제가 하천법 위반과 동대문구 공고를 무시한 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돼 자원봉사에 나선 동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만 무색해졌다.
서울시는 2017년 4월 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제기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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