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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토) ‘동대문의 동심을 움직이는(動), 동동동 키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의 호응에 힘입어 국·시비 3억 7500만원을 확보하고 2026년까지 단계별로 확대 추진한다.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6일(토)부터 ‘배봉산 숲속 폭포’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2025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축제는 5월 23일(금)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토)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스프링 피크(3~5월) 기간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마음에 꽃 피움’ 특강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22일 제330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감사관 업무보고 질의에서 ‘사교육 카르텔’ 감사 결과 및 후속 조치를 검토하며 위반 징계 요구 대상자 교원들에 대한 교육청의 강경 대응을 요구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식사 전용 쿠폰 ‘청량이트(eat))’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불법 촬영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함께봄’을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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