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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한 주간에 걸처 재생자전거 전달, 치매예방 교육, 이‧미용업 위생서비스 평가, 젖병 세척제 점검,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 콩죽·콩국물·삼계탕 나눔 등의 행사가 열려 구민들에게 다가갔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9월 2일부터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최초로 급수차 3대를 투입해 긴급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30일까지 「AI 구민제안 집중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국토교통 안전, 주거 및 교통 민생안정, 균형발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26년 예산안을 62.5조원으로 편성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부터 11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전통시장 내 주소기반 자율주행 순찰로봇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국토교통부가 관내 전 지역을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1일(월) 오후 2시 30분,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규모 전문공연장 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조성 현장(창동 1-23, 24일대)을 찾아 공사 진행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 중랑구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17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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