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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영역에서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고, 시설물 운영자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서울 성동구가 4월 1일부터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4월 1일부터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3월 27일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정비계획) 결정(변경)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사회적약자의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마리당 5만원을 부담하면 추모예식과 화장 등 기본적인 동물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퇴계로52길 12)에서 업사이클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달 셋째·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지난 한 주간 동안 ‘봄맞이 대청소, 청송군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찾아가는 영양플러스 프로그램,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추진, 정보통신망 관리강화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찾아가는 치매 검진 및 ‘슬로우 가드닝 클럽’ 등 운영' 등 운영’ 등이 운영 및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4월 15일 오후 2시,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구강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27일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 및 도시안전 대책’을 주제로 3월 정책공감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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