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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월 17일 마장동 457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중 마장동 460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가칭 마장 제2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등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7일(금)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이달부터 ‘아침돌봄키움센터’ 사업을 실시한다.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도 통행과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 중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감량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구(1위)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올해 주요 보행로를 지역 특성에 맞춰 보도 신설·확장, 지장물 정비,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등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서지역의 전기와 열 공급을 위한 '서남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사업 방향 재검토를 촉구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지난 7일(금),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실종아동 급증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며, 서울시와 유관기관에게 관심과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 5천여 면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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