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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0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누리집 챗봇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설·용두동)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0월 22일(수)에 열린 제347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7월 투자심사에서 보류되었던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건립안이 10월 21일 개최된 재심에서 최종 통과된 것에 대해 “주민의 뜻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한 의정의 힘이 만든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가 10월 21일 동대문구 전농동에 건립 예정인 서울시립도서관 안건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는 지난 7월 열린 2차 투자심사에서 해당 안건이 돌연 보류된 이후 지역사회에 불거졌던 혼란을 일정 부분 해소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 세대통합을 위한 연구단체’(이하 연구단체)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세대별 환경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생활 속 참여와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환경정책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16일 동대문구의회 3층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지속가능한 동대문구를 위한 세대통합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지난 10월 19일 (일) 오후 경동시장에서 열린 “2025년「맛 따라 맥주 따라」페스티벌”에 참석하여 “경동시장의 발전은 곧 동대문구의 발전”이라며, “경동시장 맥주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어린이집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경보수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립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2일간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2025 어르신 작품전시회’(부제: 재능을 꽃피우다, 행복노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은 그렇지 않은 시민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9%,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약 7% 낮은 것으로 분석이 나왔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연휴 이후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청량리 일대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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