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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3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대상을 기존 구립도서관 17개관에서 동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 8개관까지 확대해 총 25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휘경행복도서관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그동안 조용한 공간으로만 인식되던 도서관이 북적이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9월 18일 (목) 세계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에서 ‘사회갈등해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청량리역 광장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청년주간행사 ‘2025 동대문구 청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잇따르는 매매계약 취소 사례를 지적하며, 주택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외국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두둠 피플’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는 9월 25일 19시, 국가유산 경희궁에서 「경희궁 종로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음악 감상 기회와 고궁의 운치를 선사하고, 국가유산 ‘경희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 역귀성객 등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관내 학교 및 공영주차장 18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 역귀성객 등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관내 학교 및 공영주차장 18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외국인 자동차세 및 주민세(개인분) 체납자에게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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