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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12월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 워크숍 및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12월 3일 본원 해오름터에서 ‘2025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성과를 공유했다.
서울 종로구는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과 솜을 활용해 계량기 동파 방지용 보온재를 제작,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했다.
서울 중랑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68개소였던 한파쉼터를 올해 8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노후한 자치회관 헬스장 6곳의 환경 개선을 마무리해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과 샤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 동대문구는 12월 6일 경기 하남시 검단산에서 '2025 환경공무관 소통·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저는 지난 시간, 주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는 도시, 누구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한표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자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저는 구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고,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깨끗하고 역동적인 의정활동과 정확한 감시와 견제를 통한 정책 대안 제시라는 두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저는 늘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작은 문제까지 직접 확인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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