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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국외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이양걸구 대표단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일간의 공식일정으로 성동구를 방문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경비보조금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23일 기준,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22만 여명 중 20%에 해당하는 1,024만 여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행정안전부)
서울 동대문구가 아동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아동긴급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7일(월)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 일대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 중구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물한다.
서울 중구가 구민 정책 만족도 1위에 빛나는 ‘남산자락숲길’을 누구나 손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중구 전역 총 51개 코스를 담은 안내지도 ‘남산이음’을 제작했다.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하교·병원 동행 등 무료 지원]동대문구는 3월 28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동행 지원 …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2수변공원 일대에 조성된 ‘중랑천 도시농업체험학습장’이 지난달 28일 개장식을 마치고 2025년 농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출생 축하용품 지원 방식을 기존 ‘선물박스’에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바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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