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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4월 21일부터 무더위 그늘막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어르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선 의원을 포함한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행정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동대문구 최근 5년간 화재 800건...제도적 지원책 마련 절실...임시 거주·심리 회복까지… 피해 주민 위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동대문구 최근 5년간 화재 800건...제도적 지원책 마련 절실...임시 거주·심리 회복까지… 피해 주민 위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신동)은 지난 16일(수)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설동에 있는 서울풍물시장 활성화와 주변 정비를 위해 동대문구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대문구의회 한지엽 의원(국민의힘, 제기동·청량리동)은 지난 21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행정기획위원장(국민의힘, 휘경1·2동, 회기동)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1일(월)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지난 16일, 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원장 고민수)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지난 18일 강북구 광산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전야제에 참석해 4·19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되새겼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서정인‧노연우‧이규서 의원이 지난 11일(금) 동대문 환경자원센터(청계천로 563)를 전격 방문해 시설물 점검 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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