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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노포 맛집 인증 및 지원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2차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9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가 저소득층을 위해 환가액 1,300만 원 상당의 ‘해피나눔박스 2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건축물 사용검사(준공) 처리 기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사전협의제’를 지난 5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이하 재단)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하는 교육 프로그램 ‘동대문 로컬 잇기’의 첫 번째 권역으로 제기동 일대에서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자살 예방 프로그램 ‘세대 공감, 마음 챙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9일 오전 ‘답십리근린공원 진입로 보행편의 개선 및 공원 정비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했다.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율주행 대중교통이 고령층을 포함한 시민의 교통복지 핵심 정책 과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4일(토) 중랑천 장안교 하부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반려견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중구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초점을 맞춘 2025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22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5월 30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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