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담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일대를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르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청량리역 광장을 구민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넓은 휴식처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시민건강강좌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요로계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에서 예뜰어린이집(답십리로45길 47) 원아들과 함께 ‘돌고 도는 에코백! 명절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중구가 오는 30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2025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배봉산 휘경동 사면(동성빌라 뒤편)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가 오는 9월 말 개화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붉게 물든 가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꽃으로 도시를 치유하다–정원경관 프로젝트’로 문화경관 부문 우수작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0월 18일(토)에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개최하고 한강 종이비행기 대회 참가자를 9월 26일(금) 20시부터 미래한강본부 누리집(https://hangang.seoul.go.kr) 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몬스터 키즈카페, 마약류 예방교육극, 설동·용두동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키오스크 사용 교육, 자유총연맹 이불 나눔봉사, 실버체조·미술 활동,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치킨쿠폰 후원, 경로당 어르신들 마을 꽃밭, 추선물세트 나눔 행사 등 따뜻한 나눔 이야기

서울 동대문구는 그동안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보건의료·건강·돌봄 등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