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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3월 8일(토) 저녁 ‘청량리 종합시장 제1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청량리종합시장 유공자 표창 수상자를 축하하고, 상인회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서울 중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감량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구(1위)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올해 주요 보행로를 지역 특성에 맞춰 보도 신설·확장, 지장물 정비,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등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의 거소투표신고 및 군인 등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3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5일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서지역의 전기와 열 공급을 위한 '서남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사업 방향 재검토를 촉구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경동시장 내 ‘안동집’에서 구민 2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지난 7일(금),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실종아동 급증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며, 서울시와 유관기관에게 관심과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 5천여 면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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