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서지역의 전기와 열 공급을 담당하는 ‘서남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지연과 사업구조 변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였으며, 서울시의 신속한 대책과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가 동대문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 4천만 원을 확보하여 노후 헬스장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26일 오후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특강을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지엽 의원(제기·청량리동,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하고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이 지난 6월 20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전농1·2동, 답십리1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의원(국민의힘, 회기동·휘경1·2동)이 6월 20일(금) 제34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회기동 지역의 공공문화·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회기역 옥상 유휴공간을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발의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의료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금) 열린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0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3년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동대문구보건소가 2024년 한 해 동안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장애인 재활학교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장애인 재활학교는 학기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분기별로 신규 대상자를 모집해 재활운동, 건강관리 교육, 보조기기 사용법, 한방요리 체험 등 다양한 수업을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재활학교 운영 사례는 장애인 통합 건강보건관리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대문구는 2023년에도 전국 최초로 장애인 로봇재활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재활운동 체계를 구축하여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관리사업 우수상과 함께 조달청 주관 ‘공공조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대문구의회 최영숙 운영위원장(용신)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조례 사후 입법영향분석 조례안」이 20일 제344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6월 23일(월) 오전 9시 30분 제기동역 1번 출구 E/S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