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폭우, 폭설 등 극한 기상현상이 잦아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임에도 미리 '도로열선'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불안 없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 감수성과 정책 참여를 잇는 체험 기반 소통 프로그램 ‘두시티톡’을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

서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2일 오전 7:30 ~ 8:30 청량리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인근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신설 촉구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착공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증설공사를 1년여 만에 마무리하고 오는 18일(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소재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와 연계해 유용하고 품격 있는 구민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 은 ‘2025 서울 국제 이스포츠 포럼’에서 이스포츠를 서울의 미래성장 동력이자 산업·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융합 산업으로 평가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동물보호 가치관 형성, 그리고 동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전《약기(藥記)- 누군가의 손에서 또 다른 누군가의 삶으로》를 연다.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은 지난 8일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