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지난 5월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호스피스완화병동 환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나누는 ‘행복식탁’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 이하 복지관)은 지난 5월 21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의 후원으로 동대문구 바깥 나들이 ‘동구밖’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 중구가 지난 5월 23일(금)과 24일(토)에 개최한 ‘2025 정동야행’이, 13만 3천여 명의 발걸음을 이끌며 또다시 그 인기를 입증했다. 고궁과 근대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정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가족, 연인, 친구 등 봄밤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서울 성동구는 6월 23일까지 관내 장애인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비를 지원하는 「2025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총 44,391,87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363,148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8,723명을 합한 것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44,280,011명보다 111,860명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오는 6월 10일(화) 답십리근린공원(답십리동 41-4번지)에서 ‘답십리근린공원 진입로 보행편의 개선 및 공원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주간(4.12.~4.18.)을 기념하여 ‘힙독서울! 동대문구 독서핫플 완전정복!’ 행사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선정한 책 읽기 좋은 장소 10곳을 공개했다.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과 직원들이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2번 출구에서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까지 약 400m 구간을 직접 휠체어로 이동하며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