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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는 2025년 9월 24일(수), 용산전쟁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에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재정 부담 구조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500명에게 1인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수)부터 10월 29일(수)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AI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연간 약 52만 명(2024년 기준)이 방문하는 동대문구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2025년에는 생애주기별 AI 활용 프로그램을 총 7개 운영하여 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AI 기반 인문·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관내 6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꽃길 엔딩노트’ 웰다잉 및 디지털·금융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7일 이문2동 ‘행복마실대잔치’를 시작으로 11월 15일 신설동 ‘웃음꽃 피는 신설 한마당’까지 15개 동에서 ‘2025 우리마을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박규태)에서 야외학습무대 및 학생체력증진시설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24일(수) 국회-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지방재정 강화와 지방의회법 제정을 논의했다.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달 3일(금)부터 열흘간 국내 최대 규모 수변 레이저아트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10.3.(금)~10.12.(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자양역 2,3번출구)에서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1-’25.7.) 서울시 약 20여개의 한강 교량(다리) 투신자살 시도 건수를 분석한 결과, ‘22년 1,000건, ’23년 1,035건에 이어, ‘24년은 1,272건으로, 3년 연속 1,000여건 이상을 나타내며, 자살 건수가 역대 최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왕십리광장에서 글로벌 민속 축제인 ‘2025 세계 민속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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