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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은 종합 프로그램 ‘동대문구 영어 로드맵’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477만 원을 확보하고,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민방위대피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년 제3차 동대문구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가 9월 5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대학로 104)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2025 종로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20일 지역 현안 사업대상지를 연이어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교통과 환경 분야에서 GTX 변전소, 환기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다섯 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2025년 8월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전농동 90일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서울 중구가 지난 20일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전쟁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73개소 대피소 위치와 대피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프로그램 ‘잇다-원데이클래스’를 오는 9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8월 14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구청 1층 무더위쉼터의 운영 시간 확대 조치를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앞서 중랑구는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중랑옹달샘’ 운영 기간을 연장한 데 이어, 구청 쉼터 운영 시간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8월 22일 밤 9시 ‘에너지의 날’을 맞아 구청사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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