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4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와 경상북도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7월 10일 청도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며 두 지역 간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 2조 3,624억 원을 확정하고 7월 10일 재산세 고지서 493만 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구가 협력해 지역 밀착형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각경보기 설치·보급 사업인 ‘눈으로 깨닫는 안전’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는 시민들께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결식아동에 급식지원,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청량리동 제기동 장안1동 희망복지위와 자원봉사캠프 여름나기 물품 지원, 휘경자이디센시아 입주민 위한 현장민원실 등 7건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2025 동대문구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가 ‘신통기획’ 확정으로 4,065세대 대 단지 공급이 속도감있게 이뤄지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서울 중랑구가 오는 7월 11일(금),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2025년 정부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수단 결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광역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해 시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