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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인증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교통공사가 누적 적자 20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또다시 1,500억 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11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4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 결의안 및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특히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안전을 위협해온 불법노점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체 281개소 중 154개소(55%)를 철거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민·관·경 합동 취약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대문구청, 자율방범대, 동대문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야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위한 토론회 개최동대문구는 지난 4일 경희사이버대학교(네오르네상스관)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가…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12일, 답십리동 사가정로2길 99에 위치한 서울형 키즈카페 ‘새샘공원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0월 28일,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주민공약평가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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