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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오는 4월 19일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힐링스쿨’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과 남산자락숲길에서 열리며, 반려견 행동 교정부터 산책 예절, 건강상담까지 반려가구의 고민을 한 번에 덜어줄 예정이다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장애인의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주고,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처(급식 기관)에는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이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어르신은 평균 주 2~3회, 한 달 30시간 근무하고 월 29만 원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4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질병, 부상, 고립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공간혁신구역’ 제도의 선도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 곳곳에 새로운 성장거점이 조성되는 한편,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도시공간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국토계획법」상 공공기여 제도를 일관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공기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3월 26일 배포한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월)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을 순찰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등을 위해 수고하는 일선 지구대 경찰들을 격려했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19일, 맞춤형 복지 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의 교육 플랫폼인 중랑 동행 아카데미를 개강하며 주민 복지 리더 양성에 본격 나섰다.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중랑형 공동체성, ▲중랑 동행 사랑넷의 개발과정 및 취지 ▲앞으로의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중구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중구진학상담실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진학준비 마스터 플랜 △부모성장 아카데미 △중구 입시 마스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입시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는 초‧중등 전환기 영어 교육 강화를 위한 ‘외대쌤 영어브릿지’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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