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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고령층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노년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2월까지 5개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1월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 안전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0월 31일 이문수변공원 내 수상스포츠체험교육장에서 「제1회 동대문구청장배 카약대회 및 2025 수상스포츠 땡큐 페스타」를 45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이에 따른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은 10월 20일부터 2주간 ‘남극 지명 우리말 공모전’을 개최해 국민 참여를 통해 남극 연구지역의 지형지물에 우리말 지명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월말 입주를 앞둔 관내 신축 대단지 아파트(4,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지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사교육은 목동을 거쳐 주요 도시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사교육의 강남화’ 현상을 낳았다. ‘4세 고시’, ‘7세 고시’, ‘초등 의대반’ 등 조기 사교육 열풍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1회 직원 제안 공모전’ 수상작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10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진행된 제34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0월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 동대문구 초·중·고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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