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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과 솜을 활용해 계량기 동파 방지용 보온재를 제작,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했다.
서울 중랑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68개소였던 한파쉼터를 올해 8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노후한 자치회관 헬스장 6곳의 환경 개선을 마무리해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과 샤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 고객 간담회 ‘이사장과의 현장 수다’를 새롭게 시작했다.
서울 성동구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력보유여성 지원 조례’가 국가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초저출산이 심화되는 가운데 동대문구가 지역 기반 통합돌봄체계를 가동해 첫 지원 사례를 만들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예산안을 982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7.85% 늘어난 수치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부터 교육·복지·경제·도시 인프라까지 ‘미래도시 동대문’ 밑그림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12월 2일 열린 2026년도 균형발전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비를 105억 원으로 조정하는 예산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듣고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운영하며 새로운 소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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