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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4월 1일부터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인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함께할 ‘장미축제 가격할인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3월 31일 (월), 경동시장 상인회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1년간('24.3.30∼'25.3.29) 누적 이용객수가 770만 명을 넘으면서(전 구간 합산 누적 7,710,783명) GTX-A 노선이 명실공히 수도권 주민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수서∼동탄 구간은 지난 1년간 누적 약 410만 명이 이용하였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3개월만에 누적 이용객 약 360만 명을 달성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운영 삼육재단) 3층에 ‘서울마음편의점’이 조성됐다고 1일 밝혔다.
성해란 동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달 3월 17일 열린 제340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홍릉·회기 지역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반려동물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를 4월 1일(화)부터 25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1개 투표소에서 보궐선거 투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약 4만 개를 서울둘레길 및 너구리 출몰 공원 등에 살포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4월 1일부터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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