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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재해 발생 시 안정적인 현업 복귀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 보험료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주저했던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5년간 납부 보험료의 최대 50%를 환급해 실질적인 가입을 유도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6일 제331회 정례회 서울시교육감 정책 질의에서 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설명회가 학교 자체적으로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을 강조하고,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해 우후죽순 생기는 입시 컨설팅 시장에 대해서도 철저히 사전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감정평가법인의 선정 및 실적 관리, 그리고 정비사업 규모와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던 평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조례안이 개정발의됐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5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함께 구청 2층 강당에서 ‘장기려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 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축제 ‘중구민과 함께하는 문화 데이’를 개최한다.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 종로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구 특화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관내 참사랑교회, 제기동희망복지위, 청량리동 새마을부녀회·희망복지위원회, 휘경1동 자원봉사 캠프 등이 나서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돌봄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1개월 단위로 전동침대, 휠체어, 실내보행기 복지용구를 대여해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는 돌봄SOS 특화사업인 ‘복지용구 대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달 29일 경동의료기상사 용두점(대표 이화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동대문구 통합방위협의회(수석부의장 문충석)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제고와 위원 간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5월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 전남 목포·진도 일대에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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