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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월 4일 열린 서울시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 98.4%가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에 찬성하고 있다”며, 학교 주변과 학원가를 우선적으로 킥보드 제한 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11월 5일 의장실에서 정책지원관(일반임기제 7급) 신규 임용자 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4일 열린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은평뉴타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은평환경플랜트의 지속적인 운영 적자 문제를 지적하며, 구조적 설비 개선과 음식물 혼입 처리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지난 11월 4일, 씨젠의료재단 서울 본원 1층 공개공간에서 ‘2025 찾아가는 문화행사’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구청 각 부서와 관내 장애인시설을 1:1로 연결해 ‘동행 플로깅·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운동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학생선수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지난 10월 31일 이문수변공원 수상스포츠교육장에서 열린 ‘제1회 동대문구청장배 카약대회 및 2025 수상스포츠 땡큐 페스타’에 참석해 구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 택시 운수종사자 중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전체의 약 75%를 차지하며, 이들이 발생시키는 교통사고가 전체의 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의회가 TBS 편파 방송 문제로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을 요청한 김어준, 신장식, 주진우 씨 등 3인이 모두 출석을 거부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 이하 복지관)은 오는 11월 21일(금) 오후 7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에 위치한 동네극장에서『천사가 아닌 친구로서』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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