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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회장 이희순)는 오는 11월 6일(목)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중소상공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제품을 지역사회 나눔 차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기부하는 ‘2025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 음악축제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매력, 서울에 빠지다’, ‘동행, 서울에 물들다’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지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사교육은 목동을 거쳐 주요 도시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사교육의 강남화’ 현상을 낳았다. ‘4세 고시’, ‘7세 고시’, ‘초등 의대반’ 등 조기 사교육 열풍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지난 10.17 ~ 24일 한 주간에도 동대문구 관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남궁역 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가 24일 오후 12시 30분 전곡마을마당에서 열린 전농1동 한마음 마을축제에 참석하여 주민들 성원속에 축제가 성대하게 열림을 축하하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월 25일 오전 10시 용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이 주최(주관)한 ‘제35회 청룡문화제’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10월 25일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2025년 하반기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을 개최하고, 구민과 함께 가을길을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1회 직원 제안 공모전’ 수상작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월 23일 용두래미안허브리츠아파트에서 ‘2025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동)은 10월 22일 제34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과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 개선을 골자로 한 ‘동대문형 관광모델’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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