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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2025년 4월 28일 남산골한옥마을 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을 개최한다.
원불교 전농교당(교무 전신원)이 4월 22일(화) 원불교의 대표적인 기념일인 대각개교절을 맞아 전농2동 주민센터에 김치 40박스(5kg)를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아이 동반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도록 ‘서울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구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화)~16일(수) 이틀간 ‘외로움 없는 동대문구, 고립 없는 마을을 위한 사랑나눔대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4월 21일부터 무더위 그늘막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량리종합시장에서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안교회 및 동안복지재단에서 부활절을 맞아 4만 원 상당의 기쁨나눔상자 4030개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구청 2층 강당에서 ‘동대문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어르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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