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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안」이 7일(금)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자체 행동강령을 마련하게 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시 대표 전통문화명소인 ▴남산골한옥마을(중구 퇴계로34길 28)과 ▴운현궁(종로구 삼일대로 464)이 올 한 해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 범 성북구민」 외 26만 명의 서명이 담긴 "천만 서울시민의 교통복지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 원안 재추진 촉구에 관한 청원"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강북횡단선 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3월 5일(수))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7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주관한 ‘가정 내 무급노동에 대한 경제적 보상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여했다.
동대문문화원이 3월 6일 마석에 위치한 ‘더원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향유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할 개인 및 단체를 3월 13일(목)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의 방문객 수가 30만 6천 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답십리1동점이 6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회기동점에 이어 동대문구에 조성된 두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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