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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치하의 고통을 벗어난 것도 잠시 해방공간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극단적인 이념대결로 서로에 대한 증오와 살육의 역사는 안타깝지만 어떠한 면에서 지금도 한국 사회에 유효하다. 소위 심리적 내전 상태라고 말할 정도로 진영 간 대결이 격화되면서 국익 손실과 국민들의 피로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유혈의 그 시대들을 거치며 옳고 그름을 떠나 너는 어느쪽이냐를 끊임없이 묻는 사회는 종국에 공멸한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3.25. 발의한 「서울특별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4.21.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 한지엽 의원(국민의힘, 제기동·청량리동)은 지난 21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행정기획위원장(국민의힘, 휘경1·2동, 회기동)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1일(월)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첨단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이 4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21일(월) 본회의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4월 21일 오후 2시, 구의회 3층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지난 16일, 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원장 고민수)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지난 18일 강북구 광산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전야제에 참석해 4·19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되새겼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서정인‧노연우‧이규서 의원이 지난 11일(금) 동대문 환경자원센터(청계천로 563)를 전격 방문해 시설물 점검 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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