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학 수시모집이 전체 대입 정원의 약 80%에 이를 것으로 발표(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교육부)된 가운데 서울시가 입시박람회를 마련했다. 27개 대학이 참여해 수험생별 1:1 수시 전략을 상담해 주고, 내년도 수시 전형 변화와 전략을 주제로 한 입시전문가 설명회도 열린다.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8월 6일 국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년 제3차 지방의정아카데미 - 지방의회 역량강화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서울 중구가 다음달 5일(금) 오전 10시 중구여성플라자 4층에서 중구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건강특강을 개최한다.

서울 중랑구가 올해 ‘의료취약환자 방문진료 주치의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재택 방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모래놀이터 소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동 새샘근린공원에 스마트쉼터(힐리라운지)를 새롭게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현실에 맞춰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섰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7일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안부를 나눴다.

동대문구시설공단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청춘을 응원해 시즌2,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행동실천 리빙랩’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