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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오랜 기간 청량리에서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여겨져온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이문수변공원 내에 조성된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이 오는 31일 정식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지난 5월 23일(금)과 24일(토)에 개최한 ‘2025 정동야행’이, 13만 3천여 명의 발걸음을 이끌며 또다시 그 인기를 입증했다. 고궁과 근대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정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가족, 연인, 친구 등 봄밤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동대문구가 오는 6월 10일(화) 답십리근린공원(답십리동 41-4번지)에서 ‘답십리근린공원 진입로 보행편의 개선 및 공원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따뜻해진 5월 나들이에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주제로 가족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서울 성동구의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제 디자인 공모전 ‘A 디자인 어워드 2025(A' Design Award & Competition 2025)’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2일 청량리역을 찾은 여행객과 구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감염병 &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7일 동대문구 배봉산 근린공원(인공폭포 앞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제3회 시끌벅적 동대문구 오월”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시가 오는 24일(토) 저녁 7시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2025 한강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 기존 가수들의 곡을 재야의 실력자들이 커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뒤편에 추억으로 남아있던 대학가요제가 지난해 한강을 무대로 부활했다. 실력 있는 대학(원)생 뮤지션을 발굴하는 새로운 축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의 선거벽보 훼손 9건에 대하여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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