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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4월 25일(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청량리역 3층 선상광장에서 ‘2025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을 연다.
서울 중구 명동이 신한DS와 함께 지난 16일 신한DS사옥 일대 및 다동무교동음식문화거리, 청계천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명동주민센터, 신한DS 직원과 클린코디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풍년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46회 선농대제’가 19일 동대문구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 일대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지난 16일 개최된 추진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복지서비스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알려주는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9개월여 만에 복지상담 건수가 1,200건을 돌파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4월 26일 대학로 중심 대로변에서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과 구민 불안 해소를 위해 4월 중 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공사장 주변과 지하철역 인근 등 지반침하 우려가 큰 지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거리가게 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3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구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을 추진하며,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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