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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마을행사 추진위원회(회장 조현석)는 11월 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배봉산 열린공원에서 ‘2025 배봉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종로구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통합하고 예술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종로문화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은 11월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문화원 엑스포’에 참가해 전통예술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전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시내 모든 지역주택조합 118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5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즉각 행정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과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지역 간 문화예술 진흥과 예술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동북권 문화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축제 공동 기획, 예술인 무대 제공, 콘텐츠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청량리시장 제1~3공영주차장(총 151면)에 AI CCTV 기반 무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지난 11월 4일, 씨젠의료재단 서울 본원 1층 공개공간에서 ‘2025 찾아가는 문화행사’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지난 10. 24 ~10. 31일 한 주간에도 동대문구 많은 단체들의 행사와 좋은 일들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명동주민센터와 대신증권은 지난 10월 28일 명동관광특구 일대에서 ‘담배꽁초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이 참여해 명동성당, 유네스코회관, 을지로입구역 등 주요 관광지를 따라 약 1시간 동안 거리 정화에 나섰다.
서울 중구는 11월 1일(토) 덕수궁길과 정동길 일대에서 청소년 축제 를 개최한다. ‘꿈의 틀을 잡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여하는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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