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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답십리도서관은 지난 10월 29일, ‘공존(共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인문학’을 주제로 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1월 15일 배봉산공원 열린광장에서 ‘배봉산정원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원 속에서 머무는 하루’를 주제로, 자연과 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가을 축제로 마련됐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동대문구 전농초등학교 운동장이 노후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방됐다. 이번 사업은 학부모 민원에서 시작해 국회의원 지시, 구의원 의정활동, 여야 시의원의 협력까지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삼육보건대학교와 함께 오는 11월 17일, 회기역 인근 골목과 캠퍼스를 무대로 야외 방탈출 콘셉트의 문화 프로젝트 ‘Unlock the Street’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제11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되어, ’25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의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0월 23일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차 전체회의 일정 논의와 함께, 지인엽 동국대 교수의 「문화예술과 도시성장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규서 의원(국민의힘)은 10월 30일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를 방문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주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구민이 직접 구정 행사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행사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동)이 대표발의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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