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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임산부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주차요금 감면 확대 조례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을 기리고,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답십리2, 장안1·2)이 발의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40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동대문문화재단 장안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 문화를 촉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 2동, 장안 1·2동)은 지난 14일 열린 제340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동대문구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침해하는 구청의 행태를 비판하고, ▲축제 평가·협상에 의한 계약·경로당 반찬 배송 등 다방면 분야에서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7일 동대문구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지난 17일에 열린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GTX 청량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학두 동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힘, 이문1·2동)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립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본회의를 통과 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한천로58길 81-49)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4일(금) “책 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19일 동대문문화재단 제3대 대표이사로 김홍남 전 서울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구의원은 동대문구와 성북구에서 ‘2025년 몽골 엑스포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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