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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지방정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 중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관광1번지인 중구는 지역기업과 상생하며 관광산업 인력난과 중장년층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한다. 서울 자치구 중 동작구에 이은 두 번째이자 동북권 첫 번째 사례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발생한 이문동 지반침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장기 거주가 가능한 LH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지난 27일 이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9일(월)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하수도사용료 인상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26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제34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 및 한민음 민속큰잔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박규태)에서 야외학습무대 및 학생체력증진시설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내 다목적 강당, 제2회의실, 사내아카데미에서 「2026학년도 고교 진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지역 내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서울 중구가 오는 30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2025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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