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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10일 구청 22개 부서가 추진해온 51개 AI·스마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AI·스마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역 구민들의 숙원 사업을 또 하나 해결했다. 지난 30년 넘게 구민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제기동 깡통시장 일대 보행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서울시는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할 9월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4조 4,285억 원을 확정하고 재산세 고지서 436만 건을 발송했다.
서울 종로구는 9월 1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출발해 부암동·평창동·홍지동을 거쳐 서촌으로 향하는 ‘종로 아트버스’를 운행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6학년도 논술전형 대비 특강’을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왕산로 25, 7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한 주간에 걸처 재생자전거 전달, 치매예방 교육, 이‧미용업 위생서비스 평가, 젖병 세척제 점검,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 콩죽·콩국물·삼계탕 나눔 등의 행사가 열려 구민들에게 다가갔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9월 2일부터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최초로 급수차 3대를 투입해 긴급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30일까지 「AI 구민제안 집중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국토교통 안전, 주거 및 교통 민생안정, 균형발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26년 예산안을 62.5조원으로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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