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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재”라며, 재정지원은 필요하지만 실적과 책임에 기반한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11월 10일 열린 서울시 복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돕는 보조기기 지원체계 개편을 강하게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지난 11월 5일 열린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귀가·안전지원 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근본적인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최근 증가하는 관람객 수요에 대응해 지난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1월 13일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일정 중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을 방문해 하자보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포천농협과 연계하여 11월 12일(수) 경기도 포천시에 소재한 사과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정책 질의에서 서울시 교원의 성비위 및 음주운전 등 중대 범죄에 대한 징계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서울 동대문구청장 이필형 작가가 11월 14일 오후 4시 청량리역 L-65 동대문아르코에서 자신의 저서 『말이 세상을 바꾼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최근 제기된 해외공무 출장 항공료 의혹과 관련해 의장단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 이번 사안이 모든 의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의장단 중심으로 진행된 절차와 정보 공유 부족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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