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11월 5일, 그동안 추진해온 스마트도시 사업을 종합 정리한 백서 『지금 스마트도시 동대문구는?』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11월 5일, 제333회 정례회 현장 행정사무감사 일환으로 ‘잠수교 전면 보행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보행 접근성 개선을 강조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11월 6일, KSR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ABMS)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11월 6일 열린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가 정비사업 구역 내 2,324세대의 매입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조건부 동의’ 방침으로 사업 추진에 소극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시내 모든 지역주택조합 118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55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즉각 행정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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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장경태입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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