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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량리종합시장에서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안교회 및 동안복지재단에서 부활절을 맞아 4만 원 상당의 기쁨나눔상자 4030개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구청 2층 강당에서 ‘동대문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어르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선 의원을 포함한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행정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동대문구 최근 5년간 화재 800건...제도적 지원책 마련 절실...임시 거주·심리 회복까지… 피해 주민 위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동대문구 최근 5년간 화재 800건...제도적 지원책 마련 절실...임시 거주·심리 회복까지… 피해 주민 위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신동)은 지난 16일(수)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설동에 있는 서울풍물시장 활성화와 주변 정비를 위해 동대문구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식민 치하의 고통을 벗어난 것도 잠시 해방공간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극단적인 이념대결로 서로에 대한 증오와 살육의 역사는 안타깝지만 어떠한 면에서 지금도 한국 사회에 유효하다. 소위 심리적 내전 상태라고 말할 정도로 진영 간 대결이 격화되면서 국익 손실과 국민들의 피로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유혈의 그 시대들을 거치며 옳고 그름을 떠나 너는 어느쪽이냐를 끊임없이 묻는 사회는 종국에 공멸한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3.25. 발의한 「서울특별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4.21.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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