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아, 5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에서 ‘카메라에 잡아먹힌 사람들’과 ‘백스페이스의 연타’ 등 전시를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19일 제기동 한방진흥센타에서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대구 중구, 경북 영천시 등이 참여하는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가 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임기택)이 19일 오후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민선 8기 3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최우수)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6일(금), 90여 일간 진행했던 ‘2025 민선 8기 3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대한 최종결과를 발표하였다.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는 17일(토),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강당, 야외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7회 동대문구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가족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륜자동차 불법 개조(이하 튜닝), 차량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하여, 안전검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이륜자동차검사의 시행 등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환경부 공동부령) 제정안과「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개정안을 4월 28일 공포·시행한다.

동대문구 대표 가족 축제인 ‘세계가족축제(제17회 동대문구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가 오는 5월 17일(토) 동대문구청(2층 아트갤러리, 강당,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